'오사카상인'이란 말을 아실겁니다.
오사카쪽 사람들은 깍는것을 당연시 하지요.
목소리도 크고, 교통신호도 잘안지키고,크락숀 빵빵거리고..ㅋㅋㅋ
통상 생각하는 일본사람들하고는 많이 틀리지요...
몇년전인가 일본방송에서 오사카의 아줌마들이 동경으로 가서
물건을 마구 깍아 사오는 프로그램을 한적이 있습니다.
얼마까지 깍아오나 하는...
아시다시피 동경은 거의 정찰제이지요.
물론 뽑혀온 아줌마들이라 특수하기는 하지만
상상초월 할 정도로 깍더군요.
그것을 보고 나도 재미로 한번 해볼까하고 해봤더니
거기도 역시 사람사는 곳인지..
현찰이라고 얘기하고 좀 진상을 떨면 거의 대부분 깍아주더만요..ㅎㅎㅎ
물론 카드로 사도..
일설에 의하면 몇년전부터 동경에서 그렇게 깍아주는 문화가 심심치 않게
생겨 났다고 하네요.
불경기이후에...
오사카사람들한테 그런얘기를 했더니만
동경사는 사람들은 원래 시골에서 올라온 촌놈들이 대부분이라
서로 쩍~~ 팔리지않을려고
가식적으로 더 신사인체 하고 깍아주지도 않고, 질서도 더 잘지키는 척 한다는
그런다는 말을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나고야는 오사카보다도 더 하구요...
암튼 옥션~~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효~~~
얼마 안 남았으니까 그냥 기다려야 겠네요.
전화걸고 어쩌고 하는거보다 싸겠네요.
오사카쪽 사람들은 깍는것을 당연시 하지요.
목소리도 크고, 교통신호도 잘안지키고,크락숀 빵빵거리고..ㅋㅋㅋ
통상 생각하는 일본사람들하고는 많이 틀리지요...
몇년전인가 일본방송에서 오사카의 아줌마들이 동경으로 가서
물건을 마구 깍아 사오는 프로그램을 한적이 있습니다.
얼마까지 깍아오나 하는...
아시다시피 동경은 거의 정찰제이지요.
물론 뽑혀온 아줌마들이라 특수하기는 하지만
상상초월 할 정도로 깍더군요.
그것을 보고 나도 재미로 한번 해볼까하고 해봤더니
거기도 역시 사람사는 곳인지..
현찰이라고 얘기하고 좀 진상을 떨면 거의 대부분 깍아주더만요..ㅎㅎㅎ
물론 카드로 사도..
일설에 의하면 몇년전부터 동경에서 그렇게 깍아주는 문화가 심심치 않게
생겨 났다고 하네요.
불경기이후에...
오사카사람들한테 그런얘기를 했더니만
동경사는 사람들은 원래 시골에서 올라온 촌놈들이 대부분이라
서로 쩍~~ 팔리지않을려고
가식적으로 더 신사인체 하고 깍아주지도 않고, 질서도 더 잘지키는 척 한다는
그런다는 말을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나고야는 오사카보다도 더 하구요...
암튼 옥션~~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효~~~
얼마 안 남았으니까 그냥 기다려야 겠네요.
전화걸고 어쩌고 하는거보다 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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