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 동경에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시간 날때 마다 자전거 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처음 자전거 구입한 사연을 쓰고자 합니다.
처음에 인터넷을 통하여 구입하려 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주문했습니다.
3일후 "재고 없음" 이란 메일이 왔습니다. 그럼 재고 없다고 표시를 하던지...! 쇼핑몰 보면
아주 형변 없다는것 아실것입니다... 재고 확인은 인터넷에서 불가능....
이제는 먼저 재고를 확인했습니다. 재고 확인 메일을 보내고 재고가 있다는 확인 멜도 받았습니다. 다음날 주문하고 오후에 입금 했습니다...! 일주일후 재고 없다는 매일이 왔습니다...! 거기다 입금 수수료 8000천원도 날라갔습니다....! 막 따졌습니다...! 입금 수수료 안돌려 주면 안티 사이트 만들겠다고 후후후 거짓말 이지만.... 조금 화가 났습니다....! 졸았나 돌려주더군요...!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아서 입금을 해도 누가 입금했는지 잘 모르더군요...! 전화로 주문하는것이 아직 생활화 되어 있음...!
안되겠다 싶어서 대형 바이크 판매점을 찾았습니다...!
내가 인터넷에서 본 잔차가 없습니다...! 비슷한것 찾아서 살려고 했습니다.이런 젠장...! 인터넷과 가격이 30만원 이상 차이 났습니다...! 100만원 짜리 자전거가 30만원 정도 차이나면 쉽게 못 사겠죠...?!
그래서 결국엔 .............. OTL.....그냥 나왔습니다....!
이젠 옥션을 기대 하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옥션을 시작했습니다...! 먼가 주문 사항이 많습니다...! 일본옥션의 가입방법 우선 아이디를 만듭니다. 옥션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은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인증 받음... 클릭.... 집으로 우편물이 오겠다네요...! 이 무슨..답답한... 3일을 기다리니 우편물이 왔습니다. 본인확인 우편물이더군요...사인하고 안에 뜯어 보니 인증 번호가 있더군요...! 얼른 컴터 켜서 인증 했습니다...! 휴~~~! 먼 개헛짓거린지...! 그래도 천천히 보면서 즐깁니다....!
맘에 드는 잔차 발견...!
현재 가격 10만원...! 아싸...! 남은 시간...에~~~~! 6일.... 또 기다려..... 지치기 시작....
6일 동안 기다리면 루이비통 가방을 팔아 볼려고 이리저리 사진 다 찍고 등록 하려 함....
커헉~~~! 옥션에서 판매 할때마다 인증 받아야 함...! 또 인증 우편물 기다림...!
3일 기다림.... 젠장 괜한짓했네.... 인증서 무료 아님... 1600원 정도 들음....! 기다리던
인증서 받고 등록 하려던중 잘못하여 인증서 발급 클릭....! 완전 새됨... 등록 포기....!
대망의 10분..... 원래 가격이 100 정도 하던 트렉 자전거 였는데 60까지 올라감... 중고가
머 이런것들이 다있어 하며 빨리 사고싶음 맘에 그래도 입찰함.... 그러나....판매자가
신용평가 없는 사람은 입찰 불가를 성정해 놓아서 처음 하는 나는 절대 구입 불가..아~~~!
6일 동안 모 했던가....!
다시 인터넷 옥션 지키고 앉았음...! 이제 좀 알았음....! 옥션에 등록된 업체에서 자전거
열쇠랑 장갑이랑 의류등을 구입... 신용평가 써달라고 해서 신용도 올림...!
다시 도전.... 5일 남은거 입찰준비 대망의 10분.... 마치 장난치는듯한 기분이 들음...!
이정도까지 올라갈 제품이 아닌데... 자꾸 올라감....! 미치겠음....! 어떤놈이 자동 입찰 해놓았음....! 3분의 2 가까운 가격까지 올라감....! 생각이 깊어짐....! 중고를 이렇게 비싸게 주고 살수 없다는 생각에...
옥션 포기...!
아~~~! 벌써 한달이 넘어감...! 내가 무슨 다이아몬드 로 만든 자전거 살려는 것도 아니고... 걍 일반적인 MTB 사려는데 이리 어렵단 말인가...!
다시 대형 바이크점 들림...! 마음에 드는것 발견 스캇 스케일 얼마인지 확인... 역시 인터넷 보다 비쌈... 앞에 카다로그가 있길래 보았음.... 카다로그 가격과 똑같음.... 세금 포함 하면 오히려 정가보다 비쌈.... 휴~~~! 모르고는 사겠는데 인터넷에서 얼마하는지 아는데 도저희 살수없음.... 한동안 어슬렁 어슬렁 거림..... 저기 보니 얄딱꾸리한 자전거가 눈에 보임. 세일상품 이었음...! ARAYA 머야 이거...! 나 아주아주 처음에 샀던 메이커인데...! 일본에 이거 많네요...! 얼마...! 70만원 짜리 세일해서 60만원.... 치~~~! 장난하나...?!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샀음...! 더 돌아다릴 힘도 없고... 더 찾아볼 더 기다려볼 힘 다 떨어짐 단지... 자전거가 타고 싶을뿐....!
결제 시작....! 호호호... 내거다 내거....! 팔이랑 다리길이랑 앉은키라 머 이것저것 체크....
쪽바리세리들 꼼꼼하긴...! 체크 끝 스탬이 조금 길다네... 아휴 바꿔 바꿔... 거 얼마나 한다고... 안장이 좀 맘에 알들어 바뀌고 페달 바꾸고 주소등록증 기입하고 오른손에 뒷브레이크로 변경해 달라고 하고... 이것 저것 이야기 하고.... 한국사람이라니깐.... 한국 MTB 잘탄다고 졸라 오바 하더군요....
할튼 세팅이 끝나면 타고 가야지 하고 있는데... 시세들이 날 자꾸 힐끔 힐끔 처다보네...
그러더니 한놈이 오더니... 아노...! 3일이나 4일후에 와서 가져 가는 방법과 택배의 방법이 있는데 택배는 2만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머야 이거...! 헐~~~~! 왜왜왜...?! 지금 안되냐고 하니깐 주문이 밀려 있다고 합니다....! 와~~~! 도라 버리죠...?!
하하하 지금은 잘 타고 다닙니다....!
일본 지들은 신중해서 그렇다는데.....
한국사람은 답답해 죽죠...!
글제주가 없어서... 잼있을려나 모르겠네요...!
그럼 안녕히...!
일본 동경에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시간 날때 마다 자전거 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처음 자전거 구입한 사연을 쓰고자 합니다.
처음에 인터넷을 통하여 구입하려 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주문했습니다.
3일후 "재고 없음" 이란 메일이 왔습니다. 그럼 재고 없다고 표시를 하던지...! 쇼핑몰 보면
아주 형변 없다는것 아실것입니다... 재고 확인은 인터넷에서 불가능....
이제는 먼저 재고를 확인했습니다. 재고 확인 메일을 보내고 재고가 있다는 확인 멜도 받았습니다. 다음날 주문하고 오후에 입금 했습니다...! 일주일후 재고 없다는 매일이 왔습니다...! 거기다 입금 수수료 8000천원도 날라갔습니다....! 막 따졌습니다...! 입금 수수료 안돌려 주면 안티 사이트 만들겠다고 후후후 거짓말 이지만.... 조금 화가 났습니다....! 졸았나 돌려주더군요...!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아서 입금을 해도 누가 입금했는지 잘 모르더군요...! 전화로 주문하는것이 아직 생활화 되어 있음...!
안되겠다 싶어서 대형 바이크 판매점을 찾았습니다...!
내가 인터넷에서 본 잔차가 없습니다...! 비슷한것 찾아서 살려고 했습니다.이런 젠장...! 인터넷과 가격이 30만원 이상 차이 났습니다...! 100만원 짜리 자전거가 30만원 정도 차이나면 쉽게 못 사겠죠...?!
그래서 결국엔 .............. OTL.....그냥 나왔습니다....!
이젠 옥션을 기대 하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옥션을 시작했습니다...! 먼가 주문 사항이 많습니다...! 일본옥션의 가입방법 우선 아이디를 만듭니다. 옥션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은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인증 받음... 클릭.... 집으로 우편물이 오겠다네요...! 이 무슨..답답한... 3일을 기다리니 우편물이 왔습니다. 본인확인 우편물이더군요...사인하고 안에 뜯어 보니 인증 번호가 있더군요...! 얼른 컴터 켜서 인증 했습니다...! 휴~~~! 먼 개헛짓거린지...! 그래도 천천히 보면서 즐깁니다....!
맘에 드는 잔차 발견...!
현재 가격 10만원...! 아싸...! 남은 시간...에~~~~! 6일.... 또 기다려..... 지치기 시작....
6일 동안 기다리면 루이비통 가방을 팔아 볼려고 이리저리 사진 다 찍고 등록 하려 함....
커헉~~~! 옥션에서 판매 할때마다 인증 받아야 함...! 또 인증 우편물 기다림...!
3일 기다림.... 젠장 괜한짓했네.... 인증서 무료 아님... 1600원 정도 들음....! 기다리던
인증서 받고 등록 하려던중 잘못하여 인증서 발급 클릭....! 완전 새됨... 등록 포기....!
대망의 10분..... 원래 가격이 100 정도 하던 트렉 자전거 였는데 60까지 올라감... 중고가
머 이런것들이 다있어 하며 빨리 사고싶음 맘에 그래도 입찰함.... 그러나....판매자가
신용평가 없는 사람은 입찰 불가를 성정해 놓아서 처음 하는 나는 절대 구입 불가..아~~~!
6일 동안 모 했던가....!
다시 인터넷 옥션 지키고 앉았음...! 이제 좀 알았음....! 옥션에 등록된 업체에서 자전거
열쇠랑 장갑이랑 의류등을 구입... 신용평가 써달라고 해서 신용도 올림...!
다시 도전.... 5일 남은거 입찰준비 대망의 10분.... 마치 장난치는듯한 기분이 들음...!
이정도까지 올라갈 제품이 아닌데... 자꾸 올라감....! 미치겠음....! 어떤놈이 자동 입찰 해놓았음....! 3분의 2 가까운 가격까지 올라감....! 생각이 깊어짐....! 중고를 이렇게 비싸게 주고 살수 없다는 생각에...
옥션 포기...!
아~~~! 벌써 한달이 넘어감...! 내가 무슨 다이아몬드 로 만든 자전거 살려는 것도 아니고... 걍 일반적인 MTB 사려는데 이리 어렵단 말인가...!
다시 대형 바이크점 들림...! 마음에 드는것 발견 스캇 스케일 얼마인지 확인... 역시 인터넷 보다 비쌈... 앞에 카다로그가 있길래 보았음.... 카다로그 가격과 똑같음.... 세금 포함 하면 오히려 정가보다 비쌈.... 휴~~~! 모르고는 사겠는데 인터넷에서 얼마하는지 아는데 도저희 살수없음.... 한동안 어슬렁 어슬렁 거림..... 저기 보니 얄딱꾸리한 자전거가 눈에 보임. 세일상품 이었음...! ARAYA 머야 이거...! 나 아주아주 처음에 샀던 메이커인데...! 일본에 이거 많네요...! 얼마...! 70만원 짜리 세일해서 60만원.... 치~~~! 장난하나...?!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샀음...! 더 돌아다릴 힘도 없고... 더 찾아볼 더 기다려볼 힘 다 떨어짐 단지... 자전거가 타고 싶을뿐....!
결제 시작....! 호호호... 내거다 내거....! 팔이랑 다리길이랑 앉은키라 머 이것저것 체크....
쪽바리세리들 꼼꼼하긴...! 체크 끝 스탬이 조금 길다네... 아휴 바꿔 바꿔... 거 얼마나 한다고... 안장이 좀 맘에 알들어 바뀌고 페달 바꾸고 주소등록증 기입하고 오른손에 뒷브레이크로 변경해 달라고 하고... 이것 저것 이야기 하고.... 한국사람이라니깐.... 한국 MTB 잘탄다고 졸라 오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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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지금은 잘 타고 다닙니다....!
일본 지들은 신중해서 그렇다는데.....
한국사람은 답답해 죽죠...!
글제주가 없어서... 잼있을려나 모르겠네요...!
그럼 안녕히...!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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