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나가서 시원한 바람과 수많은 하루살이들을 잡아먹고 들어와서
이 글을 보았습니다
웃음이 나네요.. 흐흐
별것도 아닌걸로 짜증부린듯 합니다-ㅋㅋ;;
> 소낙비는 오지요.
> 소는 뛰지요.
> 바작에 풀은 허물어 지지요.
> 설사는 났지요.
> 허리끈은 안풀어 지지요.
> 들판에 사람은 많지요.
>
>오래전. 김용택 의 ( 읍내) 라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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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시원한 바람과 수많은 하루살이들을 잡아먹고 들어와서
이 글을 보았습니다
웃음이 나네요.. 흐흐
별것도 아닌걸로 짜증부린듯 합니다-ㅋㅋ;;
> 소낙비는 오지요.
> 소는 뛰지요.
> 바작에 풀은 허물어 지지요.
> 설사는 났지요.
> 허리끈은 안풀어 지지요.
> 들판에 사람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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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김용택 의 ( 읍내) 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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