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핼맷이없어 번개도 못가는이의 글을 읽고....

12월19일생2005.09.10 19:16조회 수 614댓글 0

    • 글자 크기


소낙비는 오지요.
소는 뛰지요.
바작에 풀은 허물어 지지요.
설사는 났지요.
허리끈은 안풀어 지지요.
들판에 사람은 많지요.

오래전.  김용택 님의 ( 읍내)  라는 글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13
188127 raydream 2004.06.07 400
188126 treky 2004.06.07 373
188125 ........ 2000.11.09 186
188124 ........ 2001.05.02 199
188123 ........ 2001.05.03 226
188122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1 ........ 2000.01.19 221
188120 ........ 2001.05.15 281
188119 ........ 2000.08.29 297
188118 treky 2004.06.08 292
188117 ........ 2001.04.30 265
188116 ........ 2001.05.01 266
188115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14 ........ 2001.05.01 226
188113 ........ 2001.03.13 255
18811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4
18811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1
18811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0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0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