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님은 한번도 안보이더군요....
양재천에서 도로로 (줄바람님 사무실 앞으로) 올라오는 시간이 대략 몇시쯤인지... 만나면 모닝커피라도 한잔 하게끔 맞춰 보시드라고.. ㅋㅋ
다크호스는 무신넘의...ㅋㅋ
담배는 뭐.. 별로 안생각나는걸...
뭐 아직 채 24시간도 안되었는걸요. 아이 참~~! 부끄^^
오늘 언남 네거리에서 신호대기중에 누군가 "십자수님~!" 하고 불렀는데
도대체 누가 부른거지? ㅋㅋ 자전거와 왈바져지를 보고 알아보신듯 한데.. 나를 잘 아는 사람이란 얘긴데....흐음~~~~~!
양재천에서 도로로 (줄바람님 사무실 앞으로) 올라오는 시간이 대략 몇시쯤인지... 만나면 모닝커피라도 한잔 하게끔 맞춰 보시드라고.. ㅋㅋ
다크호스는 무신넘의...ㅋㅋ
담배는 뭐.. 별로 안생각나는걸...
뭐 아직 채 24시간도 안되었는걸요. 아이 참~~! 부끄^^
오늘 언남 네거리에서 신호대기중에 누군가 "십자수님~!" 하고 불렀는데
도대체 누가 부른거지? ㅋㅋ 자전거와 왈바져지를 보고 알아보신듯 한데.. 나를 잘 아는 사람이란 얘긴데....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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