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수가 철철넘쳐
바보같이 실실웃다가
지원들에게 어디아프냐는 소리를 듣게되는군요
하여간 우리 왈바님들은 묘한 매력은 지니시분들 같습니다.
우울하고, 힘들고, 짜증나고,괴로운 모든것들을
몆줄의 간단한 글들로 날려주시니 말입니다.
이래서 전 왈바를 사랑합니다.
바보같이 실실웃다가
지원들에게 어디아프냐는 소리를 듣게되는군요
하여간 우리 왈바님들은 묘한 매력은 지니시분들 같습니다.
우울하고, 힘들고, 짜증나고,괴로운 모든것들을
몆줄의 간단한 글들로 날려주시니 말입니다.
이래서 전 왈바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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