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택시운전기사는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사고가 유리하게 났다면 병원에 드러누웠을겁니다.
저도 한번 차대 차 사고를 겪은경험이 있는데요. 택시기사는 자기가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라면서 박박 우기더군요.
일단 횡단보도에서 택시쪽과실이 큰거 같습니다만.. 자전거를 내려서 끌고간것이 아니기에 따지고 들면 자전거도 잘못이 있을듯합니다만 택시쪽 잘못이 큽니다.
택시쪽 잘못으로 인해 수리비라던지 하는부분을 자전거운전자가 모두 떠안겟다는건 잘못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번 차대 차 사고를 겪은경험이 있는데요. 택시기사는 자기가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라면서 박박 우기더군요.
일단 횡단보도에서 택시쪽과실이 큰거 같습니다만.. 자전거를 내려서 끌고간것이 아니기에 따지고 들면 자전거도 잘못이 있을듯합니다만 택시쪽 잘못이 큽니다.
택시쪽 잘못으로 인해 수리비라던지 하는부분을 자전거운전자가 모두 떠안겟다는건 잘못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