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기달리면 좋은잔차 구입하겠죠..
이런말씀 올려도 될지 모르곘지만.. 풀서스펜션.. 잔차를 물려주실분이 있으시다면
쪽지 보내주세요..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흑.. 곳있으면.. 시골에서 몇개월간 살아야하는데.. 읍내는 언제갔다 언제 오징 ㅠㅠ
피시방비도 만만치 안은데 1200원이란.. 안가본지 1년 ㅡㅡ;;
>참.. 오늘 중고잔차 구입하기 진짜 힘들는군요..
>제가 왜 이러는지 몇자 적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 새벽 3시경에.. TV를 보고 있다가... 잠자기전에..
>컴퓨터를 보았습니다.. 그때 마침.. 괜찮은 풀서스펜션 잔차 한대가
>있더군요.. 그래서 연락을 드릴까말까.. 하며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새벽에 전화를 한다는것은 좀.. 기본이라는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더군요.. 어떨결에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아침.. 9시 일러나서. 인터넷을 다시보고 연락을 드렸지만..
>저보다 먼저 예약하신분이 있으시더군요.. 오직하면.. 제가 꼭 구입을
>하고자 판매자와 여러통화를 하며.. 말씀을 나눴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허무하게 놓쳐버린 자전거만 생각만 하면 이번에는 꼭
>구입을 해야곘다는 생각이 계속 나더군요.. 끝내는.. 판매자님께
>그 예약하신분꼐.. 양해를 부탁드리고자.. 연락처를 여쩌보니..
>그러시면 한번 전화해보시라며.. 바로 연락처를 알려주시더군요..
>군대 가신다고 싸게 내놓은것이라며.. 저는 바로 연락을 하며..
>첫번째 구매자님꼐 부탁을 드렸습니다.. 저보다 연세가 있으시더군요..
>제 사정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부탁드렸습니다.. 하지만 구매자님께서도
>자신 자전거를 오늘 내놓으셧다고 하셧습니다. 저는 꼭 구입을 하고싶어서..
>부탁에 부탁을 드리며.. 계속 사정을 해보았지만.. 끝내는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분이 말씀하시길.. 자기한테 맞는 자전거는 잘 안나온다며.. 예기를
>해주시더군요.. 저는 그때 안된다는 말에.. 허망하고.. 후회만 되었습니다.
>중고장터를 다같이 구입하시는분 입장이시면 아마 약간의 이해를 해주신다고
>이해합니다.. 어떻결에.. 그분이 내놓은 자전거를 보았지만.. 의예로 가격이...
>입문용은 아니고.. 200만원대 이시더군요.. 솔직히 제 생각은 200만원이라는
>거금에.. 자전거를 소유 하시고 계신다면.. 그돈으로.. 가격대 비슷한 다른잔차를
>구입하셔도 충분한데.. 오직.. 시세?? 비교적 나오는 잔차 가격보다.. 더 싸게
>나오는잔차는 거이.. 잔차 한대씩 소유하시고 계시는분들이 다 쓸러가시더군요..
>뭐 무조건 그렇다는 예기는 아닙니다. 중고잔차라는것은 돈없고 자신이 원하는
>잔차를 구입을 못하지만.. 중고로 구입할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계시는분께..
>파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120~130으로 구입을 하려고 해도..
>왠만한 중고잔차를 구입못하신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셧습니다. 아마 그말이
>틀린말은 아닙니다.. 솔직히.. 원해서 꼭 구입하고싶은분들께만 파신다면..
>충분히 구입을 가능하지만.. 그렇지 안을때에는 거이 불가능하더군요..
>저 솔직히 지금까지.. 가격대 맞고 구입을 하고싶어도.. 못해서 놓친것만.. 대충잡아
>7대 이상되더군요.. 지금까지 놓친잔차만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 얼만 안되는 차이로.. 계속 놓친다는게. 속이 상하는군요..
>하두 좋은잔차를 계속 놓친 제가 하소연을 하고싶어서 글을 몇자 적는다고 하다가
>너무 많이 쓰고 말랐네요.. 부탁좀 드립니다..
>집안가정에 고가 자전거를 소유하고 계시는분들께.. 부탁을 드리고자합니다..
>잔차를 꼭 구입하고싶으신분이 계시다면 다시한번 생각을 하여.. 양보좀
>해주셧쓰면 합니다.. 중고잔차는 자전거대해서 아는사람들한테 판매 하는것보단..
>관심을 갚고 구입을 하시는 초보자님들께 가야 그만큼.. MTB를 타시는분들이 많아
>진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중고잔차 제대로 구입한번 못하고 있는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이런말씀 올려도 될지 모르곘지만.. 풀서스펜션.. 잔차를 물려주실분이 있으시다면
쪽지 보내주세요..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흑.. 곳있으면.. 시골에서 몇개월간 살아야하는데.. 읍내는 언제갔다 언제 오징 ㅠㅠ
피시방비도 만만치 안은데 1200원이란.. 안가본지 1년 ㅡㅡ;;
>참.. 오늘 중고잔차 구입하기 진짜 힘들는군요..
>제가 왜 이러는지 몇자 적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 새벽 3시경에.. TV를 보고 있다가... 잠자기전에..
>컴퓨터를 보았습니다.. 그때 마침.. 괜찮은 풀서스펜션 잔차 한대가
>있더군요.. 그래서 연락을 드릴까말까.. 하며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새벽에 전화를 한다는것은 좀.. 기본이라는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더군요.. 어떨결에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아침.. 9시 일러나서. 인터넷을 다시보고 연락을 드렸지만..
>저보다 먼저 예약하신분이 있으시더군요.. 오직하면.. 제가 꼭 구입을
>하고자 판매자와 여러통화를 하며.. 말씀을 나눴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허무하게 놓쳐버린 자전거만 생각만 하면 이번에는 꼭
>구입을 해야곘다는 생각이 계속 나더군요.. 끝내는.. 판매자님께
>그 예약하신분꼐.. 양해를 부탁드리고자.. 연락처를 여쩌보니..
>그러시면 한번 전화해보시라며.. 바로 연락처를 알려주시더군요..
>군대 가신다고 싸게 내놓은것이라며.. 저는 바로 연락을 하며..
>첫번째 구매자님꼐 부탁을 드렸습니다.. 저보다 연세가 있으시더군요..
>제 사정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부탁드렸습니다.. 하지만 구매자님께서도
>자신 자전거를 오늘 내놓으셧다고 하셧습니다. 저는 꼭 구입을 하고싶어서..
>부탁에 부탁을 드리며.. 계속 사정을 해보았지만.. 끝내는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분이 말씀하시길.. 자기한테 맞는 자전거는 잘 안나온다며.. 예기를
>해주시더군요.. 저는 그때 안된다는 말에.. 허망하고.. 후회만 되었습니다.
>중고장터를 다같이 구입하시는분 입장이시면 아마 약간의 이해를 해주신다고
>이해합니다.. 어떻결에.. 그분이 내놓은 자전거를 보았지만.. 의예로 가격이...
>입문용은 아니고.. 200만원대 이시더군요.. 솔직히 제 생각은 200만원이라는
>거금에.. 자전거를 소유 하시고 계신다면.. 그돈으로.. 가격대 비슷한 다른잔차를
>구입하셔도 충분한데.. 오직.. 시세?? 비교적 나오는 잔차 가격보다.. 더 싸게
>나오는잔차는 거이.. 잔차 한대씩 소유하시고 계시는분들이 다 쓸러가시더군요..
>뭐 무조건 그렇다는 예기는 아닙니다. 중고잔차라는것은 돈없고 자신이 원하는
>잔차를 구입을 못하지만.. 중고로 구입할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계시는분께..
>파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120~130으로 구입을 하려고 해도..
>왠만한 중고잔차를 구입못하신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셧습니다. 아마 그말이
>틀린말은 아닙니다.. 솔직히.. 원해서 꼭 구입하고싶은분들께만 파신다면..
>충분히 구입을 가능하지만.. 그렇지 안을때에는 거이 불가능하더군요..
>저 솔직히 지금까지.. 가격대 맞고 구입을 하고싶어도.. 못해서 놓친것만.. 대충잡아
>7대 이상되더군요.. 지금까지 놓친잔차만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 얼만 안되는 차이로.. 계속 놓친다는게. 속이 상하는군요..
>하두 좋은잔차를 계속 놓친 제가 하소연을 하고싶어서 글을 몇자 적는다고 하다가
>너무 많이 쓰고 말랐네요.. 부탁좀 드립니다..
>집안가정에 고가 자전거를 소유하고 계시는분들께.. 부탁을 드리고자합니다..
>잔차를 꼭 구입하고싶으신분이 계시다면 다시한번 생각을 하여.. 양보좀
>해주셧쓰면 합니다.. 중고잔차는 자전거대해서 아는사람들한테 판매 하는것보단..
>관심을 갚고 구입을 하시는 초보자님들께 가야 그만큼.. MTB를 타시는분들이 많아
>진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중고잔차 제대로 구입한번 못하고 있는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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