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 이런 황당스러운일이~~제가 잘못한걸까여???

hl3hhq2005.09.11 21:33조회 수 317댓글 0

    • 글자 크기


그 아버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아들은 그럼 안됩니다.

무지 잘 하신거구요...

그렇게 따끈한 맛을 보면

아들은 한 동안 정신 차릴 겁니다.

하챦은 것이라도 남의것을 욕심내면 안된다는것을

깨닫을 겁니다.

모든 사람 앞에서 정말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는것 싶지 않나 봅니다.

특히 자식 앞에서 자랑 스런 아빠가 되어야 하는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