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路雲(로운)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강으로 인라인을 타러 갔습니다. 당산에서 출발하여 반포를 찍고 여의도로 오는 항상 반복되는 코스입니다. 반포에서 대략 30분 정도 쉬는 동안 과장을 좀 보태서 왈바에서 보아온 모든 자전거를 다 본 것 같습니다. Blackcat, Cannondale, Diamondback, Gary Fisher, Giant, GT, Litespeed, Wheeler... (abc순)
내년 1월쯤 구입하려고 자전거를 고르고 있는데, 오늘 한강에서 너무도 좋은 구경을 시켜 주신 왈바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주 보러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윈도우 쇼핑에서 대략 한 기종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싸게 구입할 지를 알아봐야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강으로 인라인을 타러 갔습니다. 당산에서 출발하여 반포를 찍고 여의도로 오는 항상 반복되는 코스입니다. 반포에서 대략 30분 정도 쉬는 동안 과장을 좀 보태서 왈바에서 보아온 모든 자전거를 다 본 것 같습니다. Blackcat, Cannondale, Diamondback, Gary Fisher, Giant, GT, Litespeed, Wheeler... (abc순)
내년 1월쯤 구입하려고 자전거를 고르고 있는데, 오늘 한강에서 너무도 좋은 구경을 시켜 주신 왈바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주 보러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윈도우 쇼핑에서 대략 한 기종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싸게 구입할 지를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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