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런 "놈" 이 아닙니다...

jongdo2005.09.11 20:49조회 수 609댓글 0

    • 글자 크기


저희 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그러십니다.
술때문에 저는 어머니도 안계시죠.

아버지가 언제 부턴가 저보고 믿는다고 말씀 하셨는데, 저는 남에 자전거나 훔치고..
그러셔서 저한테 승질낼껄 괜히 그 형께 성질을 내신 듯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 남이 쉽게 "놈" 이라고 불릴 분 아닙니다.
술이란게 참 오묘한 녀석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33
188083 raydream 2004.06.07 387
188082 treky 2004.06.07 362
188081 ........ 2000.11.09 175
188080 ........ 2001.05.02 187
188079 ........ 2001.05.03 216
18807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7 ........ 2000.01.19 210
188076 ........ 2001.05.15 264
188075 ........ 2000.08.29 271
188074 treky 2004.06.08 263
188073 ........ 2001.04.30 236
188072 ........ 2001.05.01 232
18807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70 ........ 2001.05.01 193
188069 ........ 2001.03.13 226
18806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