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글을 보게된다면~~~

일단 온라인상이기에 존칭을 붙여 글을쓰도록하겠습니다~~

음~ 머라고 말을 꺼내야할지

님과의 일을 제가 이곳 게시판에 남긴것은 정말 실수한거 같네요 차마 님이 이곳을 오시는 분이라는 생각은 못하구 저의 답답함을 표현한것인데 이런일이 생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일단 좋은쪽으로 생각하신다니 저두 조금의 위안이 돼는군여...

만약 오늘의 일을 다잊고 편하게 볼수있다면 시간나면 한번 들려주세요~~~

이제 님의 자전거가 된 그자전거를 손봐드리구 싶네요 (병주고 약드리는거 같네요)

뒤에 브레이크에 브레이크슈도 없드라구여 안장각도도 마니 틀어진거 같구여

전 님과의 일 별로 신경쓰고 싶지않습니다...

아버님과의 문제만이 껄끄러울뿐이지~~~

한번 편한한 맘으로 오세요 가능하시다면 말이져...(꼭오셔야합니다 그래야 제가편해요)

그럼 님이  찾아오는 그날을 기다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