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라이트를 꺼주시고
수리산에 밤공기를 온몸으로 음미하면서
관광라이딩을 즐겨 봅시다.
어두운 임도와 수풀사이로
어린시절 논두렁에서 조차 흔히 보이던
반딧불이가 불빛을 반짝이면서 어두운 임도를 수놓습니다.
오랜 친구를 만난 듯 반갑기 끝이 없더군요.
관광라이딩에 또 다른 맛입니다.
ㅎ~~
수리산에 밤공기를 온몸으로 음미하면서
관광라이딩을 즐겨 봅시다.
어두운 임도와 수풀사이로
어린시절 논두렁에서 조차 흔히 보이던
반딧불이가 불빛을 반짝이면서 어두운 임도를 수놓습니다.
오랜 친구를 만난 듯 반갑기 끝이 없더군요.
관광라이딩에 또 다른 맛입니다.
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