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아주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 와이프도 잘 아는 사이죠.
MTB에 대해서, 열변을 토했습니다. 세번정도... 정말 열심히 설명했으나,
모든 자금관리를 아내가 하고 있기에, 그 친구를 MTB를 타게 하는것은
불가능해보입니다. 일단, 자전거를 탈줄 알아야 하고, 두번째, MTB를
직접 타보게 하면, 어느정도 이해를 할수 있을지 모릅니다.
저도, 주변정리가 좀 되면, 그 친구와 그의 아내를 불러서, 직접
제 MTB를 타보게 할 작정입니다. 효과가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경우에도, 일반자전거를 사서, 3개월을 버텼습니다. 친구의 엄청난
설득이 있었습니다. 백만단위의 금액이, 제 생각에 절대 용납이 안되더군요.
딱 한번 MTB를 타본후에, 바로 마음이 변했습니다. 그때가 3개월째였습니다.
생활자전거로도 충분히 운동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은, 생활자전거로서의 의미와, 스포츠로서의 자전거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저희집이 양재 시민의 숲에서 가까운데, 주말에 집앞 양재천(양재문화예술공원 앞)
으로 여자친구와 함께 나오시면, 잠깐이나마 MTB를 타보게 해드리겠습니다.
>전 20대에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그래서 쉬는 날이면 늘 이런 저런 운동을 하느라 늘 바쁘죠 그런데 요즘은 이런저런 문제가 많습니다.
>겨울이면 스노우보드를 타느라 바쁘고 여름에는 웨이크보드타고 수영하고 봄가을로는 클라이밍도 하고 테니스도 치고 암튼 이런 저런 운동을 하느라 바쁜데요.
>요즘은 운동하러 다닐때 가까운 거리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기위해 자전거를 한대 샀습니다.
>그런데 이놈으로 운동다니고 하다가 우연히 하루는 집 옆 한강 자전거 도로엘 한번 나갔습니다.제가 운동을 넘 좋아해서 그런지 승부 근성이 엄청강한데요 하루는 열심히 자전걸 타는데 어느분이 제 옆을 휭~~하고 지나가는데 제가 순간 승부욕에 불타 열심히 쫓아가는데 거리가 좀처럼 좁혀 지지 않는것 있죠 그래도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 맘으로 죽어라 굴리고 있는데 좀처럼 좁혀지 않는이때 세상에 이런일이 못 볼걸 봤습니다. 절 추월 하신분은 제가 죽어라 굴리는 동안 패달을 뒤로 헛 바퀴를 돌리면서 가고 있는것 있죠 순간 장비 탓 밖에 할수 가 없었습니다 예전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mtb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이순가 그래 한대 장만하자. 하고 바로 집에서 이런 저런 정보를 수집하고 제게 맞는 잔차를 골랐습니다. 가격 하고 등등을 조사하고 살려고 맘 먹었는데 제 중요한것은 제 여자 친구가 이해를 못 해주는 것입니다. 자전거 사서 운동한다고 하고 한달도 안 지나서 얼마전에 산 자전거 팔고 열배나 비싼 자전거를 사는 절 이해를 못 합니다. 솔직히 조금은 경제적으로 무리를 감행하면서 사는 것이기에 더 그렇지만 어떻게 하면 이해를 시킬수 있을까요.
>정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정말 가지고 싶은 자전거 첨에는 그냥 사고 나서 말할려고 했는데
MTB에 대해서, 열변을 토했습니다. 세번정도... 정말 열심히 설명했으나,
모든 자금관리를 아내가 하고 있기에, 그 친구를 MTB를 타게 하는것은
불가능해보입니다. 일단, 자전거를 탈줄 알아야 하고, 두번째, MTB를
직접 타보게 하면, 어느정도 이해를 할수 있을지 모릅니다.
저도, 주변정리가 좀 되면, 그 친구와 그의 아내를 불러서, 직접
제 MTB를 타보게 할 작정입니다. 효과가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경우에도, 일반자전거를 사서, 3개월을 버텼습니다. 친구의 엄청난
설득이 있었습니다. 백만단위의 금액이, 제 생각에 절대 용납이 안되더군요.
딱 한번 MTB를 타본후에, 바로 마음이 변했습니다. 그때가 3개월째였습니다.
생활자전거로도 충분히 운동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은, 생활자전거로서의 의미와, 스포츠로서의 자전거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저희집이 양재 시민의 숲에서 가까운데, 주말에 집앞 양재천(양재문화예술공원 앞)
으로 여자친구와 함께 나오시면, 잠깐이나마 MTB를 타보게 해드리겠습니다.
>전 20대에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그래서 쉬는 날이면 늘 이런 저런 운동을 하느라 늘 바쁘죠 그런데 요즘은 이런저런 문제가 많습니다.
>겨울이면 스노우보드를 타느라 바쁘고 여름에는 웨이크보드타고 수영하고 봄가을로는 클라이밍도 하고 테니스도 치고 암튼 이런 저런 운동을 하느라 바쁜데요.
>요즘은 운동하러 다닐때 가까운 거리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기위해 자전거를 한대 샀습니다.
>그런데 이놈으로 운동다니고 하다가 우연히 하루는 집 옆 한강 자전거 도로엘 한번 나갔습니다.제가 운동을 넘 좋아해서 그런지 승부 근성이 엄청강한데요 하루는 열심히 자전걸 타는데 어느분이 제 옆을 휭~~하고 지나가는데 제가 순간 승부욕에 불타 열심히 쫓아가는데 거리가 좀처럼 좁혀 지지 않는것 있죠 그래도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 맘으로 죽어라 굴리고 있는데 좀처럼 좁혀지 않는이때 세상에 이런일이 못 볼걸 봤습니다. 절 추월 하신분은 제가 죽어라 굴리는 동안 패달을 뒤로 헛 바퀴를 돌리면서 가고 있는것 있죠 순간 장비 탓 밖에 할수 가 없었습니다 예전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mtb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이순가 그래 한대 장만하자. 하고 바로 집에서 이런 저런 정보를 수집하고 제게 맞는 잔차를 골랐습니다. 가격 하고 등등을 조사하고 살려고 맘 먹었는데 제 중요한것은 제 여자 친구가 이해를 못 해주는 것입니다. 자전거 사서 운동한다고 하고 한달도 안 지나서 얼마전에 산 자전거 팔고 열배나 비싼 자전거를 사는 절 이해를 못 합니다. 솔직히 조금은 경제적으로 무리를 감행하면서 사는 것이기에 더 그렇지만 어떻게 하면 이해를 시킬수 있을까요.
>정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정말 가지고 싶은 자전거 첨에는 그냥 사고 나서 말할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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