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잠자는 하루

솔개바람2005.09.11 23:07조회 수 255댓글 0

    • 글자 크기


그 동안 쌓인 피로로 인해 ~~

오후3시까지 잠을 자고  네시에 밥 먹고  ㅋㅋ

집에 있으려니 몸이 천근만근

답답해서 한강 나갔읍니다

사람들 정말 많더군요 ~~~

여의도에 갔더니 정월 대보름 행사(오전 10~오후8시까지)  하더군요

빈 손으로 나갔기에 그냥 구경만 하고 집으로 돌아 가는길에

보고픈님을 만나서  속초 완주한 이야기 잠시 듣고~~(부럽다 ^^::)

보고픈님 가족 외식하는 자리에 염치불구하고 같이 먹었읍니다  ㅎㅎㅎㅎ

지루한 하루가 즐겁게 마무리 되었네요 ~~~~보고픈님  잘  먹었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68
188076 raydream 2004.06.07 387
188075 treky 2004.06.07 362
188074 ........ 2000.11.09 174
188073 ........ 2001.05.02 187
188072 ........ 2001.05.03 216
18807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0 ........ 2000.01.19 210
188069 ........ 2001.05.15 264
188068 ........ 2000.08.29 270
188067 treky 2004.06.08 263
188066 ........ 2001.04.30 236
188065 ........ 2001.05.01 232
188064 12 silra0820 2006.02.20 1564
188063 ........ 2001.05.01 193
188062 ........ 2001.03.13 226
18806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4
18806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5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38
18805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1
18805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