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에서 좀 늦게 출발해서 서울에 좀 늦게 도착했는데,
집근처 다와서 보니, 승용차 한대가 바퀴도 없이 공중에 붕 떠있더라구요.
첨엔 이게 뭔가...당황...
지나며 생각해보니 도난 이더군요. 알루미늄 휠 비싸고, 중고거래도 많이 하니까...
맞은편 블럭에 경찰들 차안에서 잠복하고 있더군요. 참 고되 보였습니다.
무슨죄인지...
어떤 어리버리차는 일방통행길 무시하고 지나다가 바로 잡히더군요. 잠복 경찰앞에
들이 댔으니 뭐 할말 없겠지요. 이 사람도 평소 같으면 그냥 지나갔을텐데...
다 물려 돌아가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휠도둑도 무슨일이 있었겠지요...쩝...
집근처 다와서 보니, 승용차 한대가 바퀴도 없이 공중에 붕 떠있더라구요.
첨엔 이게 뭔가...당황...
지나며 생각해보니 도난 이더군요. 알루미늄 휠 비싸고, 중고거래도 많이 하니까...
맞은편 블럭에 경찰들 차안에서 잠복하고 있더군요. 참 고되 보였습니다.
무슨죄인지...
어떤 어리버리차는 일방통행길 무시하고 지나다가 바로 잡히더군요. 잠복 경찰앞에
들이 댔으니 뭐 할말 없겠지요. 이 사람도 평소 같으면 그냥 지나갔을텐데...
다 물려 돌아가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휠도둑도 무슨일이 있었겠지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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