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좋은표현은 아니지만 청죽님도 드디어 짐승반열에 들어서셨군요
장거리여행 세번에 천킬로, 업힐도 밍숭맹숭 하다면 한강왕복이 장거리여행의 모든것인양 자랑스러워하는 우리같은 일반인과는 그 레벨이 완전히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전 나름대로 잔차가 좋아서 즐기면서 타는편인데 (중간에 사고때매 조금씩 쉬긴했지만)근 네달만에 1000킬로에 도달했습니다..ㅡㅡ;
그야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언젠간 짐승이 되고말겁니다. 움훼훼~
장거리여행 세번에 천킬로, 업힐도 밍숭맹숭 하다면 한강왕복이 장거리여행의 모든것인양 자랑스러워하는 우리같은 일반인과는 그 레벨이 완전히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전 나름대로 잔차가 좋아서 즐기면서 타는편인데 (중간에 사고때매 조금씩 쉬긴했지만)근 네달만에 1000킬로에 도달했습니다..ㅡㅡ;
그야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언젠간 짐승이 되고말겁니다. 움훼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