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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구름선비2005.09.12 02:40조회 수 3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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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님 보단 나이가 몇 살 많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저는 초보이고 체력이 달려서
100킬로미터만 타도 입에서 단내가 나는데요.

좀 열심히 타면 좋아질려나
이러다 그냥 강변만 다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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