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시 초등학교 3 학년이었는데요..ㅎㅎㅎ
구름선비님께서 선배님이셨군요^^
68 년이면 당시 발표해서
그 뒤로 모든 교과서의 표지에 의무적으로 인쇄했던
'국민교육헌장'이란 걸 질이 아주 열악했던
갱지에 등사해서 나누어주어 외우게 했던
깡촌 초등학교 교실의 겨울 풍경 한 자락이 생각납니다.
당시 외운 걸 아직도 주절주절 외웁니다.ㅡ,.ㅡ
마지막 구절이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역사를 창조하자.
1968 년 12 월 5 일 대통령 아무개....ㅋㅋㅋ
좌우간 사진 속의 자전거가
최근에 제가 어렵게 구한 이장님 자전거와 똑같은 거네요.
추억이 그리워 뒤지다 어렵게 구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
>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 쯤이겠군요.
>그래도 안양시라 조금 형편이 낫습니다.
>시골이라고 표현 된 곳도 안양 근교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정말 시골의 풍경은 얼마 안 되는군요.
>
>감회가 새롭고 정겹습니다.
구름선비님께서 선배님이셨군요^^
68 년이면 당시 발표해서
그 뒤로 모든 교과서의 표지에 의무적으로 인쇄했던
'국민교육헌장'이란 걸 질이 아주 열악했던
갱지에 등사해서 나누어주어 외우게 했던
깡촌 초등학교 교실의 겨울 풍경 한 자락이 생각납니다.
당시 외운 걸 아직도 주절주절 외웁니다.ㅡ,.ㅡ
마지막 구절이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역사를 창조하자.
1968 년 12 월 5 일 대통령 아무개....ㅋㅋㅋ
좌우간 사진 속의 자전거가
최근에 제가 어렵게 구한 이장님 자전거와 똑같은 거네요.
추억이 그리워 뒤지다 어렵게 구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
>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 쯤이겠군요.
>그래도 안양시라 조금 형편이 낫습니다.
>시골이라고 표현 된 곳도 안양 근교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정말 시골의 풍경은 얼마 안 되는군요.
>
>감회가 새롭고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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