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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포도밭 등 감회가 새롭습니다.

靑竹2005.09.12 09:06조회 수 3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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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시 초등학교 3 학년이었는데요..ㅎㅎㅎ

구름선비님께서 선배님이셨군요^^

68 년이면 당시 발표해서

그 뒤로 모든 교과서의 표지에 의무적으로 인쇄했던

'국민교육헌장'이란 걸 질이 아주 열악했던

갱지에 등사해서 나누어주어 외우게 했던

깡촌 초등학교 교실의 겨울 풍경 한 자락이 생각납니다.

당시 외운 걸 아직도 주절주절 외웁니다.ㅡ,.ㅡ

마지막 구절이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역사를 창조하자.

1968 년 12 월 5 일  대통령  아무개....ㅋㅋㅋ

좌우간 사진 속의 자전거가
최근에 제가 어렵게 구한 이장님 자전거와 똑같은 거네요.
추억이 그리워 뒤지다 어렵게 구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
>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 쯤이겠군요.
>그래도 안양시라 조금 형편이 낫습니다.
>시골이라고 표현 된 곳도 안양 근교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정말 시골의 풍경은 얼마 안 되는군요.
>
>감회가 새롭고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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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자빠링엔 약도 없더군요. (by tuanroad) 안볼껄..더후회 되네...ㅠ.ㅠ (by p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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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 안양천에도 한 분 계십니다. 솔개바람 2005.08.02 336
2284 안양천 자빠링엔 약도 없더군요. tuanroad 2005.07.11 191
안양 포도밭 등 감회가 새롭습니다. 靑竹 2005.09.12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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