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 쯤이겠군요. 그래도 안양시라 조금 형편이 낫습니다. 시골이라고 표현 된 곳도 안양 근교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정말 시골의 풍경은 얼마 안 되는군요. 감회가 새롭고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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