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여덟에서 쉬흔 가량 되었단는 얘긴데... 이런 귀한 진은... 혹시 직접 찍은? 엊그제 간만에 환자 접수 장부에 정말 간만에 세 단위 나이를 적었는데.... 101세 할머님의.. 전 딱 70까지는 살고 싶습니다.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90까지 호흡기 달고 살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부터 노력 랍니다. 삼막사 한번 가 보고 싶군요. 에구 뭘 먹지.. 라면? 밤이나 삶아 먹을까? 계란~~! 삶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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