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실력에선 초보수준입니다. /// 이말에 순간 울컥 ~ 그럼 나는 뭐야 -_ㅠ!!...
바로 아랫줄에서 마음이 다시 가라앉더군요...ㅎㅎ;;
한번 다녀온 후에 가야하나...-_ㅠ 긴~~ 내리막을 느끼고 싶은데 흑 ㅠㅠ
울퉁불퉁한 길에서 그냥 후다닥 달려보니 튀기는게 장난 아니더군요;;
허벅지로 안장 쪼여주지 않으면 날라가겠어요~ ㅋㅋ;
샥이라도 좀 길면 재밌을탠데 흐흑..ㅠㅠ
꼭 금연 성공하시길 ... !!
저희 아버지도 30년 이상 줄줄줄줄 피우셨는데 , "금연한다~!!!!!!!!!!!!" 하시더니
성공하셨습니다.. 9개월 지났네요...ㅋㅋ;;
화이팅 ~ ㅋㅋ
>중요한건 중수 이상 되기 전엔 그 길은 한번이라도 가 봤던 분들과 한번 가 본 후 결정 할 일입닞다. 초보라시니... 물론 저도 라이딩 실력에선 초보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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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욕할라~~~ 초보 갓 떠난 상태~~!
>
>아무튼 그 길이 허니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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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이 좀 멀지요.. 하집만 속초 보다는 무진장 가까우니 다닐만 합니다.
>
>
>이런~~~ 자다 깨어서... 배는 고프지 않은데 왜 이리 먹을게 땡기는지...
>
>이제 48시간 되었습니다. 금연선언... 라면은 먹기도 싫고...
>
>물이나 벌컥벌컥 마셔야 하나? 마누라 깨울 수도 없고~~!
>
>성남 이시라니 조만간 뵐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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