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사시는 라이더 분들은 이미, 호수공원 자전거 일주도로나 경의선 옆 자전거 전용도로가 자전거를 편안히 타기에는 이미 그 기능을 상실한 곳으로 생각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혼자만의 생각인가?)
아주 이른 시간이나 아주 늦은 시간이 아니고는, 자전거 전용도로위를 산책하고 걷는 분들로 자전거를 타기에는 너무 위험한 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 조건에 맞는 곳을 계속 찾아왔습니다.
1. 왕복 20km~40km 이내 코스
2. 무엇보다 안전한 곳 (자동차나 보행자와 사고가 나지 않을 곳)
3. 도로 상태가 적절한 곳 (포장이든, 비포장이든 상관없이 자전거가 즐겁게 나아갈 수 있는 곳. 너무 심심한 곳 보다는 적절한 긴장감이 있는 도로를 선호)
4.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풍경이 있는 곳
저는 일산에 많은 코스가 있겠지만, 위에 언급한 코스도 4가지 조건에 해당되는 좋은 코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코스 개발하고, 서로 좋은 정보 교환합시다.~~
(혼자만의 생각인가?)
아주 이른 시간이나 아주 늦은 시간이 아니고는, 자전거 전용도로위를 산책하고 걷는 분들로 자전거를 타기에는 너무 위험한 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 조건에 맞는 곳을 계속 찾아왔습니다.
1. 왕복 20km~40km 이내 코스
2. 무엇보다 안전한 곳 (자동차나 보행자와 사고가 나지 않을 곳)
3. 도로 상태가 적절한 곳 (포장이든, 비포장이든 상관없이 자전거가 즐겁게 나아갈 수 있는 곳. 너무 심심한 곳 보다는 적절한 긴장감이 있는 도로를 선호)
4.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풍경이 있는 곳
저는 일산에 많은 코스가 있겠지만, 위에 언급한 코스도 4가지 조건에 해당되는 좋은 코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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