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시다 싶이, 농로의 위치는 설명하기 힘듭니다.
주위에 큰 건물이 있어서 랜드마크로 삼을 수도 없습니다.
그냥 쉽게 설명드리죠.
전 일산에서 접근하니 일산 > 행주산성 방향으로 설명.
일산 경의선 백마역에서 출발 > 백마역에서 대곡역 방향으로 자전거 도로 이용 > 대곡역 직전에서 자전거 도로가 끝나면 농로와 연결됨 > 농로를 타고 외곽순환도로쪽으로 이동 > 외곽순환도로 밑을 터널을 통해 통과 (비닐하우스 촌) > 농로를 통해 삼성리쪽까지 이동 > 삼성리까지 가면 차길과 만나고 바로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면 다른 농로로 곧장 연결됨 > 농로를 타고 이동 (양 옆에 코스모스) > 행주산성을 앞두고 자동차길과 만나지만 밑에 나있는 터널을 통해 이동 > 행주산성 진입로(비로서 처음으로 찻길 시작) > 행주산성 주차장
이렇게 가면, 제 집인 마두동에서 행주산성 주차장까지 편도 10km 소요시간 25분이면 됩니다. (평속 약 22km ~ 23km)
가끔, 동호인들과 교행하는 것 외에 특별히 신경쓸 건 없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달릴 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가을의 한 가운데 정취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눈발이 날릴때 또 달려보고 싶습니다.
주위에 큰 건물이 있어서 랜드마크로 삼을 수도 없습니다.
그냥 쉽게 설명드리죠.
전 일산에서 접근하니 일산 > 행주산성 방향으로 설명.
일산 경의선 백마역에서 출발 > 백마역에서 대곡역 방향으로 자전거 도로 이용 > 대곡역 직전에서 자전거 도로가 끝나면 농로와 연결됨 > 농로를 타고 외곽순환도로쪽으로 이동 > 외곽순환도로 밑을 터널을 통해 통과 (비닐하우스 촌) > 농로를 통해 삼성리쪽까지 이동 > 삼성리까지 가면 차길과 만나고 바로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면 다른 농로로 곧장 연결됨 > 농로를 타고 이동 (양 옆에 코스모스) > 행주산성을 앞두고 자동차길과 만나지만 밑에 나있는 터널을 통해 이동 > 행주산성 진입로(비로서 처음으로 찻길 시작) > 행주산성 주차장
이렇게 가면, 제 집인 마두동에서 행주산성 주차장까지 편도 10km 소요시간 25분이면 됩니다. (평속 약 22km ~ 23km)
가끔, 동호인들과 교행하는 것 외에 특별히 신경쓸 건 없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달릴 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가을의 한 가운데 정취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눈발이 날릴때 또 달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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