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국도와 겹치는 구간이 약 600미터 정도 있습니다...
>내리막이며...
>내리막이 끝나고 신호등이 있는 지점은 편도 3차로의 길입니다...
>
>내리막을 지나...
>신호등을 건너...
>3차로 옆의 거의 갓길에 붙어서 주행하고 있었지요...
>
>에어 크락션이 들리면서 덤프 한대가...
>3차로로 질주 하더군요...
>
>사실 이 3차로는 손양면이라는 곳으로 들어가는 임시 3차로이기 때문에 차들이 3차로로 거의 안다닙니다...
거의 안 다니는 곳에 갑자기 등장하니까 놀랄 수 밖에요.
과천에서 인하대학교까지 종종 자전거로 가는데요, 주구장창 차들이 지나다녀서 갑작스러운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차하고 평행하게 주행한다고 생각하죠. 또, 생각보다 차량 운전자들이 양보를 잘 해주더라고요.
또, 갓길쪽으로 붙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차선을 차지하고 가면 좀 더 안전하죠.(차량 운전자 분들은 좀 불편하시겠지만...)
다른 라이더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요. 어떠신가요?
>내리막이며...
>내리막이 끝나고 신호등이 있는 지점은 편도 3차로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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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을 지나...
>신호등을 건너...
>3차로 옆의 거의 갓길에 붙어서 주행하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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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크락션이 들리면서 덤프 한대가...
>3차로로 질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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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3차로는 손양면이라는 곳으로 들어가는 임시 3차로이기 때문에 차들이 3차로로 거의 안다닙니다...
거의 안 다니는 곳에 갑자기 등장하니까 놀랄 수 밖에요.
과천에서 인하대학교까지 종종 자전거로 가는데요, 주구장창 차들이 지나다녀서 갑작스러운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차하고 평행하게 주행한다고 생각하죠. 또, 생각보다 차량 운전자들이 양보를 잘 해주더라고요.
또, 갓길쪽으로 붙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차선을 차지하고 가면 좀 더 안전하죠.(차량 운전자 분들은 좀 불편하시겠지만...)
다른 라이더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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