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실수로 잘못 봤을수도 있지요..
그런것 가지고 싸대기는좀.. 심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걍 쉽게 웃어 넘길수도 있는일 일수도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여자가좀 푼수끼가 있나보죠뭐^^ 참으신건 잘하신것 같습니다.
>
> 하던 일이 늦게 끝나 10시 20분쯤.
>
> 나무 밑에 안장빼놓고, 자물쇠2개 채운 애마에게 다가가
>
> 안장(싯포스트와함께) 넣어주고 자물쇠 푼 후....
>
> 애마에 몸을 싣고 페달을 밟으려는 순간 뒤에서 들려오는
>
> 찢어지는 큰 목소리 "저거 자기꺼 아냐?" <- 여자
>
> 순간 주위 사람들 시선집중이 되어 얼굴이 따끔따끔..
>
> 얼른 뒤돌아 여자 얼굴 보니...... 애인인듯 남자와 팔짱끼고 있더군요
>
> 남자키는 얼추 165? 여자는 160? 빈약한 커플...
>
> 뭘믿고 저렇게 무식한데도 용감하게 말하는건지.......
>
> 내 애마는 all black, 주위의 자전거는 생활차들뿐..(은색 2대)
>
> 황당해 잠깐 뒤돌아보니
>
> 남자는 내 시선을 외면하고 여자는 아무 말도 안 하더군요
>
> 순간 애마 놓고 뛰어가 여자 싸대기 날릴뻔 했습니다.
>
> 기분이 팍 상하더군요 허허..
>
>
> 아직 미혼이지만, 정말 여자는 현명한 사람을 얻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와일드 바이크분들 여자친구, 애인, 부인은 정말 현명한 분을 찾으세요
>
> 골빈 여자를 만나면 평생 고생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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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가지고 싸대기는좀.. 심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걍 쉽게 웃어 넘길수도 있는일 일수도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여자가좀 푼수끼가 있나보죠뭐^^ 참으신건 잘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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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던 일이 늦게 끝나 10시 2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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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밑에 안장빼놓고, 자물쇠2개 채운 애마에게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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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싯포스트와함께) 넣어주고 자물쇠 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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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마에 몸을 싣고 페달을 밟으려는 순간 뒤에서 들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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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어지는 큰 목소리 "저거 자기꺼 아냐?" <-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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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 주위 사람들 시선집중이 되어 얼굴이 따끔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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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뒤돌아 여자 얼굴 보니...... 애인인듯 남자와 팔짱끼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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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키는 얼추 165? 여자는 160? 빈약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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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믿고 저렇게 무식한데도 용감하게 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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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애마는 all black, 주위의 자전거는 생활차들뿐..(은색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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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해 잠깐 뒤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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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내 시선을 외면하고 여자는 아무 말도 안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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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 애마 놓고 뛰어가 여자 싸대기 날릴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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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팍 상하더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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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미혼이지만, 정말 여자는 현명한 사람을 얻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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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 바이크분들 여자친구, 애인, 부인은 정말 현명한 분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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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빈 여자를 만나면 평생 고생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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