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운운하시는 말씀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홍콩은 손바닥 만한데 규모가 우리나라보다 커서 가격이 우리나라가격 절반정도로 그리 쌉니까?
우리나라 비싼건 비쌀수록 좋다는 소비자들이 있어 폭리를 취하는 샾들과 수입상들이 있기 때문에 건전한 소비자들이 바가지를 쓰고 있는것입니다.
홍콩 가게에 물어보면 시장규모가 적으니 경쟁이 심해 싸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샾들은 소비자를 바보취급하고 있는것입니다.
AS운운하며 말이죠. 일본은 규모가 커서 싸고 홍콩은 규모가 작아서 싸고.
국내 샾들은 말도 안되는 엉터리 이론으로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매니어님들이 한달만 샾에 가지말아보세요.
가격 팍팍 내려 갈거니까요.
한국의 민주화는 국민들의 피와 땀과 투쟁의 산물입니다.
정부에서 알아서 해 준게 아닙니다.
자전차 가격 그거 수입상이나 샾들이 알아서 해주는게 아닙니다.
한국의 민주화처럼 바로 잔차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으니 여러분의 노력이 없는한 절대 안내려 가며 계속 바가지를 써가며 이유없이 샾과 수입산들의 배만 불려 주는것입니다.
그런줄들이나 좀 아셨으면 해서^^::
>비단 일본만이 아니라 영문 사이트에 가봤는데 몇 가지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데오레급 이상을 mtb 그 이하를 유사 mtb로 구분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이런 구분을 하지 않습니다. 보통 mtb라고 하는 자전거 소개에 24단 아세라부터 산악용으로 분류합니다. 제가 방문한 사이트에서 한국 홈페이지에세 이런 분류를 하고 있는 곳은 후지 바이크가 유일합니다. 후지 바이크에서도 실제로는 어떤 권고를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보편적 기준을 따르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
>http://www.kleinbikes.com/us/mountain_bikes/archives/2005/attitude/attitude_xx_disc/index.html
>
>미국에서 3800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얼마에 팔리는지 봤더니 부려 650만원 가까이...무려 2배의 가격 차이입니다. 저는 어떻게 이런 가격 차이가 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경제력도 우리보다 낫고 미국도 대부분 대만이나 중국에서 들여오는 것으로 아는데..시장의 규모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전거를 제외한 어느 제품이 시장의 규모로 가격이 결정되는지요?
>
>일본 사이트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20% 이상은 낮은 가격으로 자전거를 판매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반대로 우리보다 자전거 종류는 훨씬 다양하고.
>
>자전거 거품이 우리나라에는 너무 많은 것 같아 씁쓸합니다. 물론, 자전거 도로같은 환경이 좋아지면 가격도 내리고 자전거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바뀔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그럴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홍콩은 손바닥 만한데 규모가 우리나라보다 커서 가격이 우리나라가격 절반정도로 그리 쌉니까?
우리나라 비싼건 비쌀수록 좋다는 소비자들이 있어 폭리를 취하는 샾들과 수입상들이 있기 때문에 건전한 소비자들이 바가지를 쓰고 있는것입니다.
홍콩 가게에 물어보면 시장규모가 적으니 경쟁이 심해 싸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샾들은 소비자를 바보취급하고 있는것입니다.
AS운운하며 말이죠. 일본은 규모가 커서 싸고 홍콩은 규모가 작아서 싸고.
국내 샾들은 말도 안되는 엉터리 이론으로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매니어님들이 한달만 샾에 가지말아보세요.
가격 팍팍 내려 갈거니까요.
한국의 민주화는 국민들의 피와 땀과 투쟁의 산물입니다.
정부에서 알아서 해 준게 아닙니다.
자전차 가격 그거 수입상이나 샾들이 알아서 해주는게 아닙니다.
한국의 민주화처럼 바로 잔차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으니 여러분의 노력이 없는한 절대 안내려 가며 계속 바가지를 써가며 이유없이 샾과 수입산들의 배만 불려 주는것입니다.
그런줄들이나 좀 아셨으면 해서^^::
>비단 일본만이 아니라 영문 사이트에 가봤는데 몇 가지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데오레급 이상을 mtb 그 이하를 유사 mtb로 구분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이런 구분을 하지 않습니다. 보통 mtb라고 하는 자전거 소개에 24단 아세라부터 산악용으로 분류합니다. 제가 방문한 사이트에서 한국 홈페이지에세 이런 분류를 하고 있는 곳은 후지 바이크가 유일합니다. 후지 바이크에서도 실제로는 어떤 권고를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보편적 기준을 따르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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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leinbikes.com/us/mountain_bikes/archives/2005/attitude/attitude_xx_disc/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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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3800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얼마에 팔리는지 봤더니 부려 650만원 가까이...무려 2배의 가격 차이입니다. 저는 어떻게 이런 가격 차이가 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경제력도 우리보다 낫고 미국도 대부분 대만이나 중국에서 들여오는 것으로 아는데..시장의 규모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전거를 제외한 어느 제품이 시장의 규모로 가격이 결정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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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트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20% 이상은 낮은 가격으로 자전거를 판매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반대로 우리보다 자전거 종류는 훨씬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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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거품이 우리나라에는 너무 많은 것 같아 씁쓸합니다. 물론, 자전거 도로같은 환경이 좋아지면 가격도 내리고 자전거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바뀔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그럴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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