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느낌...

靑竹2005.09.13 16:23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아직 아픔이 가시지 않으셨을 텐데

숙연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왜 그렇게 필사즉사로 담배를 피우려고 하는지..쩝

비가 많이 오네요.

건강하십시요.



>
>종합병원 암센터에 가셔서, 폐암 말기 환자와
>
>담배를 왜 끊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눠 보시면
>
>도움이 될겁니다.
>
>그런데, 폐암 치료 초기의 환자들과 몇번 이야기를
>
>나눠봤는데...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담배를
>
>피는 사람이 있더군요...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