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백발 서리를 어찌하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내게는 안오면 좋으련만...... 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이해 할 듯 합니다. 우리 모두 부모 공경 노인 공경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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