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처음 뜨는게 자.게라서 제목만 훑어 보다가 몇개는 내용도 보고 어쩌다가
답글도 달 정도 너무나 사적이고 개인적인 글들이 넘쳐나서 자.게는 거의 패쓰
샾 리뷰 - 가장 재미난 곳 중의 하나
어떤 샾이 어떤 평판을 듣고 있나 보는 것과 대충 냄새가 나는 추천과 비방글들
번개 공지 - 참여는 거의 안하지만 이 게시판도 거의 몇몇 주 이용자들과 비슷한 코스
과거에 비하면 참 많이 줄어든 듯 그만큼 여타 동호회가 많다는 반증
Q&A - 코스 질문을 먼저 보고 그 다음 잔차 질문 제목만 보기
자료실 - 어쩌다 자전거 사진 몇 장만
장터 - 보는 일 없음 파는건 다른 사이트에서 볼일 보고 뭘 살 일은 없으니 볼일이 없네
그럭저럭 다 뒤져 보는거군 그러고 보니
답글도 달 정도 너무나 사적이고 개인적인 글들이 넘쳐나서 자.게는 거의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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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공지 - 참여는 거의 안하지만 이 게시판도 거의 몇몇 주 이용자들과 비슷한 코스
과거에 비하면 참 많이 줄어든 듯 그만큼 여타 동호회가 많다는 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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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다 뒤져 보는거군 그러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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