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지켜야할 조례 (구속력은 없다고 함)중에,
자전거와 인라인은 안전상 통행을 금지한다.라는 조항이 있더군요.
가끔, 일부 버스와 택시, 그리고 업무용 승합차(다마스,봉고...)들을
보면, 도로가 자신들의 영업장이라고 생각하고 달리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일반 승용차의 경우, 도로에서 운전실력이 부족하게
움직이거나, 좀 헤멘다 싶으면, 바로 우월감에서 추월하거나
양보하지 않거나 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자동차끼리도 그러는 마당에,
도로를 "귀찮게" 달리는 자전거 정도야, 손바닥 아래 파리나 모기로
보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관련단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발언이 요구된다고 봅니다.
(택시와 버스 조합같은곳에, 대량의 자전거 제공같은 행사가
있으면 어떨까요? 한때, 신문보급소에서 제공하던 품질은
안좋았다고들 하는데, 자전거 살포가 정말 정겹게 느껴졌었습니다.)
자전거와 인라인은 안전상 통행을 금지한다.라는 조항이 있더군요.
가끔, 일부 버스와 택시, 그리고 업무용 승합차(다마스,봉고...)들을
보면, 도로가 자신들의 영업장이라고 생각하고 달리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일반 승용차의 경우, 도로에서 운전실력이 부족하게
움직이거나, 좀 헤멘다 싶으면, 바로 우월감에서 추월하거나
양보하지 않거나 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자동차끼리도 그러는 마당에,
도로를 "귀찮게" 달리는 자전거 정도야, 손바닥 아래 파리나 모기로
보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관련단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발언이 요구된다고 봅니다.
(택시와 버스 조합같은곳에, 대량의 자전거 제공같은 행사가
있으면 어떨까요? 한때, 신문보급소에서 제공하던 품질은
안좋았다고들 하는데, 자전거 살포가 정말 정겹게 느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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