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출퇴근 2달째 접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일두일에 2일정도만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예술의전당(26km) 첼로 21단 입니다.
한강변을 통해서 오지만 아직 근력이 모자라 1시간40분 가량
소요되고 있고 다소 피로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거하셨듯 출퇴근 자전거가 주는 잊점들은 너무 많습니다.
겨울에도 꾸준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근력이붙는 봄이되면 선물로 자전거 업그레이드해서
아침가리-방태산 구간을 도전해볼 요량입니다.
이곳의 많은 정보 제것으로 만들어 가고 여러 라이더 분들도 제 사람으로
만들어 가기를 희망합니다.
아직 일두일에 2일정도만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예술의전당(26km) 첼로 21단 입니다.
한강변을 통해서 오지만 아직 근력이 모자라 1시간40분 가량
소요되고 있고 다소 피로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거하셨듯 출퇴근 자전거가 주는 잊점들은 너무 많습니다.
겨울에도 꾸준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근력이붙는 봄이되면 선물로 자전거 업그레이드해서
아침가리-방태산 구간을 도전해볼 요량입니다.
이곳의 많은 정보 제것으로 만들어 가고 여러 라이더 분들도 제 사람으로
만들어 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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