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저도 눈비 오는날 자전거로 출퇴근한 경험이 있습니다.
흐린날 출근중 비가와서 우비를 쓰고 달린 경험이 있는데 땀도 나지않고 시원하여
정말 즐겁게 달린 기억이 있습니다만 제동거리가 길고 패드가 너무 심하게 마모되어
한번 우중라이딩을 하면 패드하나가 마모될듯 하더군요.
또한 영하 10도가 넘는 한겨울에 눈이 쌓여있는 길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너무힘들고 미끄럽고 추워서 평상시보다 30분이상이 더 소요되더군요.
그후로는 눈비 오는날은 승용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눈비 오는날 자전거로 출퇴근한 경험이 있습니다.
흐린날 출근중 비가와서 우비를 쓰고 달린 경험이 있는데 땀도 나지않고 시원하여
정말 즐겁게 달린 기억이 있습니다만 제동거리가 길고 패드가 너무 심하게 마모되어
한번 우중라이딩을 하면 패드하나가 마모될듯 하더군요.
또한 영하 10도가 넘는 한겨울에 눈이 쌓여있는 길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너무힘들고 미끄럽고 추워서 평상시보다 30분이상이 더 소요되더군요.
그후로는 눈비 오는날은 승용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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