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훼미리 택배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각 택배회사 마다의 장단점은 접고라도 추석 대목으로 인하여

각 택배지점에 배송해야 할 물량이 쌓여있어서

새벽부터 저녘 늦게까지 배송을 해도 다 못하는 실정입니다.

저희도 택배를 매일 보내기 때문에 감수하는 문제입니다.

저희가 이용하는 택배회사는 오늘까지 배송접수를 받고

내일부터는 받지 않습니다.

추석전까지 밀려있는 물량을 배송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저도 택배물건 받을 것이 있는데 아직 못받고 있습니다.

잘하면 추석전에 받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추석지나고 받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