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아버님께서 '약주'를 좀 즐기시는데...추석 선물로 드려야 겠습니다. 음..2병 사버릴까나.....ㅡㅡ?


쪽지 드리겠습니다.ㅎ



>시중가 안알아봤슴. 알아보고 리플로 달지요.
>시중에서 보통 30,000하는 1.8L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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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안찍어 두고 다 마셔버렸군요...ㅋㅋ
>
>복분자주가 남자들한테 좋은지 안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전에 TV 비타민에서도 그런 말을 하긴 하더만...
>(이 내용에 대해선 네이버 검색창을 이용하시길..)
>
>아무튼 시중에서 파는거랑은 맛을 비교하면 절대로 안된다고 외숙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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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8L 한병당 택배비 포함 25,000원.. 네고 당근 없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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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전라남도 장성에(여기가 복분자주가 유명해요) 외가의 삼촌께서(울엄니 친동생)직접 재배애서 직접 담근 술입니다. 혼합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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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만을 가지고 우려낸 술입니다. 소주 섞은 혼합주가 아니고 포도주처럼...담근...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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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원하시는 분들은 쪽지로 주시든 댓글을 다시든 상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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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랑 전화번호는 필수입니다. 참~~ 갯수도 필수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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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수 많다고 가격 내려가는 그런거 없습니다. 10병 사면 250,000원.
>에~~ 그리고 이득금(?) 남을건 공짜로 주신 한병 제가 이번 벌초 다녀 와서 홀라당 다 마셔버렸습니다. ㅋㅋㅋ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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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마진 없이 삼촌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고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제게 떨어지는거 하나도 없고 시중에 시판되는 넘들과 비교는 엄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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