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년간 담배를 피웠습니다.
하루에 보통 1갑. 프로그래머할때는 하루에 3갑. 최근에는 하루에 반값정도.
5월에 종아리의 근막이 파열되는 바람에 허벅지까지 깁스하고..
1달 넘게 담배를 피울 수 없는 상황이 되는 바람에..
"이왕 이렇게 누워서 꼼작 못할때 담배 끊어버리자!! "
담배가 끊어졌죠..ㅡㅡ;
그 뒤론 단 1개피도 안피웠구요.
친구들 앞에서 담배피면 10만원씩 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선언하고 나면 절대 피울 수 없습니다. ㅡㅡ;
몰래 담배 피다가 걸려서 몇십만원씩 뜯기는 악몽도 꿔봤습니다..ㅡㅡ;
지금은 담배가 많이 땡기실 겁니다.
조금만 더 참아보시면 담배 생각도 안납니다.
전 손은 안 떨리는데 살이 붙는것 같습니다. ^^;
그까지꺼 별루 어렵지 않습니다.
하루에 보통 1갑. 프로그래머할때는 하루에 3갑. 최근에는 하루에 반값정도.
5월에 종아리의 근막이 파열되는 바람에 허벅지까지 깁스하고..
1달 넘게 담배를 피울 수 없는 상황이 되는 바람에..
"이왕 이렇게 누워서 꼼작 못할때 담배 끊어버리자!! "
담배가 끊어졌죠..ㅡㅡ;
그 뒤론 단 1개피도 안피웠구요.
친구들 앞에서 담배피면 10만원씩 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선언하고 나면 절대 피울 수 없습니다. ㅡㅡ;
몰래 담배 피다가 걸려서 몇십만원씩 뜯기는 악몽도 꿔봤습니다..ㅡㅡ;
지금은 담배가 많이 땡기실 겁니다.
조금만 더 참아보시면 담배 생각도 안납니다.
전 손은 안 떨리는데 살이 붙는것 같습니다. ^^;
그까지꺼 별루 어렵지 않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