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터 시작했으니 5일정도 지난거 같은데...
정신도 몽롱하고
일도 않풀리고
자전거 탈때 더 힘들고
항상 졸린듯한 기분에
밥맛도 떨어지고
중증인듯합니다.
학교 선후배에게 담배 피는 모습을 보이면 잔차 드린다는 소리에
다들 큰 기대를 가지고 물신양면 도움을 주고 있지만...
너무 힘드네요..
손도 떨리고..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정신도 몽롱하고
일도 않풀리고
자전거 탈때 더 힘들고
항상 졸린듯한 기분에
밥맛도 떨어지고
중증인듯합니다.
학교 선후배에게 담배 피는 모습을 보이면 잔차 드린다는 소리에
다들 큰 기대를 가지고 물신양면 도움을 주고 있지만...
너무 힘드네요..
손도 떨리고..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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