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나올때마다 역사 공부하는 사람 중 한명으로 정말 궁금한 것이 있는데 말이죠,
왜 배움의 시간이 길면 길수록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흔히들 말하는 '왼쪽'에 가까운 주장을 하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보통 말하는 왼쪽 분들 말이죠. 보통 보면 평균보단 가방끈이 긴 사람들이 많더군요.
한총련.. 한총련도 분명 대학생들이지요? 배울만큼 배웠단 말인데.. 왜 그런 말을 하는지.(or 해야만 하는지.)
분명 배우면 배울수록 진리(진실)라는 것에 조금씩이라도 가까이 가게 마련일텐데,
왜들이리 시끄러운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저야 그냥 조용히 '진실은 내 가슴에..'이러고 삽니다만. ㅎㅎ
아참, 개인적으론 맥아더 동상은 철거해도, 혹은 안해도 그만-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다른 것들도 중요하겠습니다만 맥아더에 대한 진실.. 그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왜 배움의 시간이 길면 길수록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흔히들 말하는 '왼쪽'에 가까운 주장을 하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보통 말하는 왼쪽 분들 말이죠. 보통 보면 평균보단 가방끈이 긴 사람들이 많더군요.
한총련.. 한총련도 분명 대학생들이지요? 배울만큼 배웠단 말인데.. 왜 그런 말을 하는지.(or 해야만 하는지.)
분명 배우면 배울수록 진리(진실)라는 것에 조금씩이라도 가까이 가게 마련일텐데,
왜들이리 시끄러운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저야 그냥 조용히 '진실은 내 가슴에..'이러고 삽니다만. ㅎㅎ
아참, 개인적으론 맥아더 동상은 철거해도, 혹은 안해도 그만-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다른 것들도 중요하겠습니다만 맥아더에 대한 진실.. 그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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