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온 글중에서
전직 테크노마트 판매상이 올린글입니다.

노랑 자전거님 말씀처럼 저는 장사를 하거나 한적이 없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도매든 소매든 장사하시는 분들의 민감한부분을 건드릴려는게 아니라 ....
올린글에도 있듯이 바가지 옴팡뒤집어 쓰는 일을 당하지 않기위한 정보차원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테크노 마트에서 전자제품을 판매하면서 조금만 틈을 보이거나 어리숙해보이면 현란한 말빨과 수법으로 덤테기쒸우는  판매상들을 일컬어 "테팔이"라고 언제부턴가 부르는 말입니다.휴대폰판매하시는 분에 국한된 용어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여건에서 양심을 가지고 사업하시는 분들을 비하하거나 욕되게 할려고 올린글이 아니란걸 다시 말씀드리며 노랑자전거님과 이 글 보시고 맘 불편하신분들께....
확인해보지 못한내용의 글을 옮긴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바가지 쒸우는 사람도 나쁘다고 할수있지만 당하는 사람도 자신한테 화나고 초라해지고 그러쟎아요....

쒸우지도 말고 쓰지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