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휴대폰은 꼭 지점을 통해서만 구입하기때문에..
항상 비싸게 구입합니다만....

테팔이란 용어는...테크노마트가 생긴 이래로 불려오고있습니다.
용산의 용팔이라는 용어는 들어보셨는지요.. 같은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테크노 마트에 양심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주위에 테크노 마트 갔다가....기분 좋게 돌아오는 지인이 거의 없는것으로 보아..
비양심적인 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 씁쓸합니다.

검색해보시면 테크노마트 안티 사이트 많이 보이실겁니다...
사례를 읽다보면...테크노마트네 소비자보호팀? 역시 별다른 힘이 없더군요..
때론 가재는 게편이다..라는 말과 같은 행동을 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