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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마트.. 웬만해선 안갑니다.

pure_shlee2005.09.15 21:45조회 수 2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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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천호동)에서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영화볼 때나 a/s받을 때 빼곤 거의 안갑니다.

예전에 미니기기(cdp, md 이런 것)에 취미가 있어서 몇 번 간적이 있는데요,

거의 화안내고 온적이 없었습니다. 핸드폰.. 전자기기파는 쪽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네 아주 무척 양반이죠. -_-

예전에는 후배가 뭐 사는데 같이 갔다가 사기치려하길래 따졌더니 옆가게 점원들까지 몰려와서 협박 당한 적도 있었죠.

(저도 한 인상, 한 덩치하는데 더한 X들만 골라서 오더군요. -_-;;)

얼마전에도 영화 약속 시간 남아서 좀 둘러보고 가격 좀 물어봤는데.. 예전과 똑같더군요.

컴퓨터는 사기는 없는대신(못치는거겠죠-_-) 가격이 비싸고.. 전자기기는 사기가 극성이고..

하이파이 기기쪽은 그래도 괜찮다는데 그쪽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좌우지간 아래 테크노마트에서 핸드폰 판매하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테크노마트, 경험상 정직하게 거래하시려는 분들보다 그렇지 않은 분들이 훨~ 많은게 현실인 듯.

고로, 전 아는 사람이 테크노 마트에 전자제품 사러간다면 절대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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