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광고판으로 저 견공이 일당을 얼마나 받는지는 모르겠으나
백수로 의심되는 옆의 강아지가 꽤나 부러운 표정을 짓는 것 같네요..ㅋㅋㅋ
혓바닥이나 배꼽, 심지어 더한 곳에 피어싱을 하는 잉간들이 많은 세상에
뭐 이 정도면 기발한 애교 정도로 봐주어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백수로 의심되는 옆의 강아지가 꽤나 부러운 표정을 짓는 것 같네요..ㅋㅋㅋ
혓바닥이나 배꼽, 심지어 더한 곳에 피어싱을 하는 잉간들이 많은 세상에
뭐 이 정도면 기발한 애교 정도로 봐주어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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