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개 자연으로 돌려보내면 '들개 '로 변합니다 어제 저녁 들개한테 작살날뻔 했습니다 앙~~캉 청죽님 글 유익하게 잘읽고 있습니다
>불황이라는 핑계로 주위에 수없이 버려지는 유기견들을 보면서
>잔차가 무서운 속도로 지나가는 잔차도로에서
>목줄도 매지 않은 강아지를 거느리고 산책하는
>무책임한 인간들을 보면서
>
>과연 애견의 愛(애) 자가 견공을 사랑하는 뜻인지
>아니면 개를 키우는 것이 다만 자신의 취미나
>심심풀이 해소 수단으로 여긴다는 의혹의 눈길에서
>자유롭지 못한 경우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愛(애) 자인지
>(이 경우 犬이란 호칭의 대상이 헷갈립니다만,)
>때로 궁금한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
>이제 개들은 선사시대부터 인간과 고락을 함께해온 동물인지라
>자연으로 그들을 돌려보내긴 어려운 지경이 되었습니다만,
>애견가인 저이지만 동물은 본래 그들이 살던 자연으로 보내주는 것이
>가장 옳다고 봅니다.
>
>뭐 사실 자연이 무지한 인간들에 의해 엄청나게 파괴되었고
>지금도 그 파괴행위는 진행중인지라 마땅히 돌려보낼 곳도 없지만요..ㅡ,.ㅡ,;;
>
>>지 몸뚱아리에다가 낙서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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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라는 핑계로 주위에 수없이 버려지는 유기견들을 보면서
>잔차가 무서운 속도로 지나가는 잔차도로에서
>목줄도 매지 않은 강아지를 거느리고 산책하는
>무책임한 인간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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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애견의 愛(애) 자가 견공을 사랑하는 뜻인지
>아니면 개를 키우는 것이 다만 자신의 취미나
>심심풀이 해소 수단으로 여긴다는 의혹의 눈길에서
>자유롭지 못한 경우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愛(애) 자인지
>(이 경우 犬이란 호칭의 대상이 헷갈립니다만,)
>때로 궁금한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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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들은 선사시대부터 인간과 고락을 함께해온 동물인지라
>자연으로 그들을 돌려보내긴 어려운 지경이 되었습니다만,
>애견가인 저이지만 동물은 본래 그들이 살던 자연으로 보내주는 것이
>가장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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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자연이 무지한 인간들에 의해 엄청나게 파괴되었고
>지금도 그 파괴행위는 진행중인지라 마땅히 돌려보낼 곳도 없지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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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몸뚱아리에다가 낙서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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