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한동안 유명했지요. 동물학대다 뭐다...
결과적으로 해프닝으로 끝이 났지만.
동해안쪽 해수욕장이라고 기억하는데...
민박집 주인이 한게 아니고,
해수욕장에 놀러온 객들이 그랬답니다(술이 왠수지요...).
그 덕에(?) 애꿋은 견주만...
(아주 진저리가 난답니다.--->인터뷰에서)
한사람의 아무생각없이 한 장난이
다른이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을 줬겠습니까!
올리신 분도 재미삼아 올리신건 아니지요...!
우리 모두 긴장하면서 살아 갑시다.
PS: 아이디어는 기가 막힌데...
결과적으로 해프닝으로 끝이 났지만.
동해안쪽 해수욕장이라고 기억하는데...
민박집 주인이 한게 아니고,
해수욕장에 놀러온 객들이 그랬답니다(술이 왠수지요...).
그 덕에(?) 애꿋은 견주만...
(아주 진저리가 난답니다.--->인터뷰에서)
한사람의 아무생각없이 한 장난이
다른이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을 줬겠습니까!
올리신 분도 재미삼아 올리신건 아니지요...!
우리 모두 긴장하면서 살아 갑시다.
PS: 아이디어는 기가 막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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