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아지가 일종의 감정도 없고 오직 광고수단으로 사용된 무생물이였다면 모를까..... 엄연히 살아있고 밥을 주는 식구로서의 한 생명체입니다. 그렇게 광고를 하고 싶으면 옷을입혀 하던가...그러면 깜찍하고 홍보효과도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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