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휴학가 있던 놈이 잠시 한국에 들어와 어제 술한잔 했는데 호주는 습도가 낮고 건조하여 죽도가 남아나질 않는다고 불평하더군요...
얼마 쓰지도 못하고 쩍쩍 갈라진다고...-_-;,, (검도 3단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번에 들어갈때는 비싸더라도 카본죽도를 사가지고 가야겠다고 하네요..
저 카본죽도라는 말에 깜짝놀랐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새 카본프렘쪽에 관심이 가던 참인데 "카본죽도" 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 지더군요..
중국제 일반 죽도가 2만원 가량하는데 카본죽도는 10만원 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EC,LP 핸들바가 10만원 중반에서 후반에 거래되는데 자전거 부품 거품이 심한거 같기도 하고...
죽도에 카본이라...카본이라는 소재가 참 여러곳에서 쓰이는거 같습니다..
얼마 쓰지도 못하고 쩍쩍 갈라진다고...-_-;,, (검도 3단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번에 들어갈때는 비싸더라도 카본죽도를 사가지고 가야겠다고 하네요..
저 카본죽도라는 말에 깜짝놀랐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새 카본프렘쪽에 관심이 가던 참인데 "카본죽도" 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 지더군요..
중국제 일반 죽도가 2만원 가량하는데 카본죽도는 10만원 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EC,LP 핸들바가 10만원 중반에서 후반에 거래되는데 자전거 부품 거품이 심한거 같기도 하고...
죽도에 카본이라...카본이라는 소재가 참 여러곳에서 쓰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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