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야간에 라이트 필요합니다 .
일부 구간, 라이트 없이 운행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중 한 곳이 한강대교에서 반포대교사이 언저리입니다. 여기 가로등 전혀 없습니다. 여기 말고도 이런 곳이 있고, 지류 중에도 그런 곳 많구요. 너무 띄엄띄엄 있어서 거의 있으나마나 한 곳도 많습니다.
강남구쪽은 괜찮지만 특히 가난한 구쪽이 심한듯.

밝은 불 상향등 만나면 저도 확 올라오지만,,, (그래서 오장터라이트 거의 땅바닥에 쏘고 갑니다.) 라이트 자체를 달지 말아라 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연세들어 밤눈 어두운 분들은 더 힘듭니다.


>거 비싼거 꼽고 한강은 왜 나오시는지..-_-;;;예전에 한강 조명이 군데군데 안좋을때는 이해가 갔지만. 지금은.. 산악용 라이트 켜시는 분들..좀 문제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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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볼려고 ,, 아니면 비싼거 단다고 자랑하시는것 정도로 여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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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야기 해봐야 소용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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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이제부터 한강에서 탈때 그런 무식한 사람들 보이면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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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 낮추세요.."라고 소리지를랍니다. 아니면 뒤에 졸졸 따라다니면서 추월하고 비켜가고를 반복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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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쁜짓을 하면 보복이 있어야 다시는 안하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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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라이트 켜고 간다고 아무말도 안듣고, 벌칙도 없으며, 자신은 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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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타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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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은 별개 아니죠..~~안정된 제도와 모두를 위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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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식도 그에 의한 발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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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민단체와 ngo들도 그런것을 위한 곳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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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양심 라이더에 대해서는 계몽차원에서..한마리 나방이 되어서 뛰어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