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했는데 심심풀이라도 시켜드려야 도리(?)일 듯하여 집에서 찍은 사진 하나 올립니다. 화초 키우는 취미도 재주도 없는데, 무작정 방치해 놓은 난초가 꽃을 피웠네요. 주변의 얘기를 들어보니 물도 안주고 박대(?)를 하면 위기감에서(?) 번식이라도 하려고 꽃을 피운다네요. -_-;;;; 불량 엔진으로 철티비 모는 왕초보지만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명절 즐겁게들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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