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고향가는분들 차량소통에 관해서 분주히 방송하는군요.
세월이 왜이리 빨리 흘러가는지...
어릴적에는 명절이 돌아오면 기다림과 설래임이 있었는데 요즘 애들은
기다리거나 설래이는 마음이 없는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명절 잘 보내시고 다시 왈바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오늘 심심해서 3D 작업을 했는데 눈 짐작으로 하다보니 모양이 맞는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밑에분이 작업하여 올린것보고 작업을 하다보니 마무리를 해야 하나.....
언제 완성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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